강남풀싸롱
에 대해 알고 놀아야죠.
아가씨 수질이나 가격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시스템이나 주대 아가씨들이나 부장들이 6곳을 중심으로움직이기 때문에 같은 종류로 구분됩니다.
통상적으로 텐프로 쩜오 쎄미 클럽 각 종류 별로 고객이나 부장 마담 아가씨들이 어느정도 구분되어 있어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업종으로는 옮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각종류별로 일하는 시스템이나 수준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되어 가더라도 일하는 시스템이나 아가씨 수준이 안 맞으면 자신도 일하기 힘들고 고객들도 한번 와보고 잘 오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다시 복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평일 룸은 밤9시에서 10시 정도면 풀됩니다. 보통 고객들이 7시반정도 부터 오시지만 아가씨들이 8시쯤 출근하므로 8시쯤 가시는게 초이스 하시기에 좋습니다.
많이 와보신 분들은 일찍와야 에이스들을 초이스해서 앉힐 수 있는것을 알기 때문에 일찍 오시는 편입니다.
아가씨들도 에이스들은 일찍 테이블 들어가서 일찍 퇴근하는 것을 선호하므로 일찍 출근 하는편입니다.
예외도 있지만… 따라서 10시이후에 11시사이에 오는 경우는 에이스를 앉히기는 좀 힘듭니다.
그래서 부장들은 보통 9시 이전에 오지 않으면 차라리 12시 이후에 오시라고 얘기합니다.
12시정도 되면 테이블이 첫테이블이 끝나서 두번째 테이블 들어가기위해 대기하는 아가씨들이 많아서 쵸이스 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주대는 쎄미보다 좀 저렴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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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술한병 기준으로 안주 음료 룸비 다 포함해서 업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50만원선입니다.
2인기준으로 기본 50만원에 아가씨 차지 10만원씩 2명 20만원 합계 70만원 정도 나옵니다.
3명이 왔을 경우는보통 2병정도 마시기 때문에 양주 12년 두병에 맥주10병 마시고 아가씨 3명 앉히는 경우 주대 80만원 아가씨 차지 30만원 100만원 정도 나옵니다.
밴드를 할경우 10만원 더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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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시간은 3시간으로 통상적으로 1시간 반정도 아가씨들과 술 한잔 하며 얘기 나누고 한시간에서 한시간반정도 노시다가 밴드 불러 1시간 정도 노시고 2시간 반에서 3시간정도면 끝내는게 통상적입니다.
삼성동쪽 클럽 같은 경우에는 2차가 아닌 테이블로 끝나는 경우에는 한시간 정도 지나면 따블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아가씨 들어온 시간이 3시간이 넘으면 따블차지 20만원 주어야 하므로 통산 2시간반에서 3시간이면 끝냅니다.
사실 3시간이 넘으면 손님들이 지쳐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클럽은 텐프로,쩜오,쎄미처럼 따블이 없기 때문에 따블을 싫어하는 손님이나 접대하는 경우 많이 찾습니다.
텐프로,쩜오,쎄미는 접대 하는 경우 2차를 나가야 하는데 2차 안나가는 아가씨 때문에 어렵게 접대한 자리를 망쳐 버릴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통상 접대 받는 손님이 텐프로나,쩜오,쎄미를 고집하지 않는 이상 클럽으로
많이 오는 편입니다.
주대도 텐프로나 쩜오보다 저렴하고 2차 안나가는 아가씨 때문에 문제 생기는 경우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8시쯤 일찍오셔서 쵸이스하시면 텐프로나 쩜오정도 수준의 아가씨를 쵸이스 할 수 있습니다.
클럽에도 텐프로나 쩜오에서 근무하다 시스템이 맞지 않아서 클럽에서 근무하는 아가씨도 많습니다.
클럽을 요약하면 주대는 쎄미 보다 저렴하고 아가씨들이 따블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2차를 나가는 시스템입니다.
나의 마음을 담아 말하기 정말 힘들죠?
^-^ 나도 모두 다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노래를 담아서 내 느낌을 전해주죠.
보고 싶었던 사람에게 전하는 느낌을 뮤직으로…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 좋아한다 ‘ 라는 마음을 전달해줄 때도
항상 옆에서 멋진 송을 듣고 또, 들려준다면
내 마음을 전하기가 너무 편해져요.
그러한 뜻에서 이 노래를 그대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답니다.
P’Skool 19th Step (Feat. Sean2Slow)
여러분에게 이 음악은 어떤 노래죠 될까나? 진짜 궁금해집니다.
ㅎㅎ 가수의 목소리도, 음악의 가사도 한번 느껴보세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P’Skool 19th Step (Feat. Sean2Slow)
들어보시죠!,
저는 글을 쓸 때 파란색상의 볼펜을 사용합니다.
그러면 뭔가 좋은 기운이 오는 거 같아서 말입니다.
항상 그렇게 파란색 펜으로 쓰다가
번뜩 다른 색으로 바꾸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집~에서 색깔 볼펜을 찾았어요.
거의 파란색상 아님 검은색이네?
예전에는 조금 더 다양~하게 있었는데…
필기한다고 적~어도 삼색에서 오색 정도는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로 너무 단순해요.
그렇다고 해도 하나 가까스로 찾아서
볼펜을 딸각거렸습니다.
다행스럽게 잘 나와요.
마치 음악 선율이 생각나듯 수울술 잘 써지는 글.
진짜로 잘 어울리는 조합 아니에요?
신비스럽게도 정말로
글이 술술술 잘 써져서 많이 놀랐네요.
노래도 괜찮고 색도 예쁜…
기분이 조금 다르게 되니 글도 신선해지는군요.
기분 전환에는 역시 노래 아닐까요?